
▲'100분 토론'(사진제공=MBC)
9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의원이 출연해 29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토론한다.
각 당의 치열한 경선 끝에 본선 후보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LH 직원 투기 의혹,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등 대형 뉴스가 터지면서 선거판도 요동치고 있다. 아직 후보들에게는 단일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과연 승리는 누구의 것이 될지 토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