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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 나이 11세 차 김현우+정재호의 프렌썸…오영주X프렌즈 설레는 케미

▲'프렌즈'(사진제공=채널A)
▲'프렌즈'(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프렌즈' 이가흔과 김현우의 새로운 조합이 눈길을 끈다. 오영주와 '프렌즈'의 설레는 케미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공식 ‘케미 여신’ 이가흔과 김현우의 본격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가흔과 김현우의 짧은 만남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떤 상대와도 티키타카가 잘되는 ‘케미여신’ 이가흔과 포스 넘치는 김현우의 본격적인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보던 김희철은 “가흔 씨가 현우 씨의 눈을 못 마주치네”라며 현우 앞에서 유독 긴장한 듯한 이가흔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상민은 ”활력소 이가흔의 다른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하트시그널2’에서 룸메이트였던 정재호와 김현우의 만남 또한 성사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정재호는 지난 주 이가흔과의 통화에서 오랜 시간 보지 못한 김현우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친 바 있다.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도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시야’ 영업 종료 이후 김현우의 행보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일상이 공개된다. 프렌썸 데이를 마친 김현우는 집으로 돌아와 레시피 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저녁 일상을 지켜보던 상암동 벗님들은 “진짜 아우라가 있는 것 같다”라며 다시 한번 감탄한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주에 이어, 깜짝 ‘프렌썸 데이’를 맞이할 예정. 오영주와 ‘프렌즈’와의 아슬아슬 긴장 넘치는 분위기에 김희철은 ”전 이 만남에 재산 겁니다“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두 사람의 썸을 응원한다. 게다가 프렌즈가 ”영주 씨 뽑아서 참 다행이었어요”라는 한 마디를 건네자 신동은 ”이 정도면 고백 아닌가?”라며 스튜디오는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이기도 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될지 궁금증을 더욱 자아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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