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집' 유지나 엄마 김문순(사진제공=TV조선)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유지나와 어머니의 타운 하우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악 트로트 가수 유지나와 어머니의 활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구성진 노랫소리로 노래하는 유지나의 엄마 김문순 씨는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고 계신다고 하신다.

▲'건강한 집' 유지나 엄마 김문순(사진제공=TV조선)
유지나 모녀의 관절 튼튼 비법이 '건강한 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지나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