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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최태성 강사, 러일전쟁=일제강점기 시작…한반도 식민지배 일본의 야욕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사진제공=tvN)
최태성 강사가 20세기 최초의 세계전쟁 '러일전쟁' 2탄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강의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히스토리 에어라인' 열한 번째 여행으로 지난주에 이어 '러일전쟁' 2탄이 공개된다.

전 세계 열강들이 주목한 20세기 최초의 세계전쟁 러일전쟁. 최강의 비밀병기를 이끌고 온 자신만만한 러시아와 당시 최강국 영국을 등에 업고 동아시아 진출에 사활을 건 일본의 정면승부. 피튀기는 대격전, 러일전앵의 승자는 누구?

러일전쟁을 치르는 동안 일본이 펼친 음흉한 계획, 바로 한반도 식민지배였다. 영토 침탈을 위한 일본의 교모한 술수는 무엇이었을까.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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