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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떨어지는 동거' 혜리, 다이어트 때문에 울어…초등학교 전교회장 출신 비결은?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드라마 '간떨어지는 동거' 촬영에 한창인 걸스데이 혜리가 다이어트 때문에 매주 운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혜리와 첫 솔로 앨범으로 출격한 블랙핑크 로제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혜리는 "다이어트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운다"라며 "드라마 촬영을 한 지 6개월 정도 됐다. 매일 밤을 샌다. 남들은 살이 빠지는데 저는 매시간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혜리는 리더십에 관련된 사연에 "초등학교 때 전교회장 출신이다"라며 "매년 반장이나 회장을 했다. 감투를 좋아했다"라고 했다.

이어 "새학기가 시작되면 3월 1일부터 반장을 하고 싶다고 떠들고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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