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윤예희 나이 54세, 완벽한 자기관리…문제점은?(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윤예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윤예희(사진제공=TV조선)
나이 54세 윤예희가 완벽한 자기관리법을 소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는 연기파 배우 윤예희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윤예희(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윤예희(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배우 윤예희가 출연해 그의 집을 공개한다. 그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평소 계단 오르기, 스쿼트 등으로 운동을 하고 식사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소스 없이 그대로 섭취한다고 밝힌다.

그의 일상을 지켜본 전문의는 "독이 될 수 있다. 각종 암을 유발 할 수 있다"라고 전해 윤예희를 한숨짓게 만든다. 그의 완벽한 식단을 위한 솔루션이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