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방방쿡쿡’(사진제공=MBN)
22일 방송되는 MBN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 일곱 번째 영업 스페셜 게스트로 진성, 나태주, 김수찬이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방방쿡’의 배우 팀 차태현, 장혁, 이상엽과 스포츠 선수 팀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은 ‘청풍명월’의 도시 충청북도 제천을 배경으로 특산물 오미자, 황기, 당귀, 사과, 고추 등을 가지고 ‘봄 향기 가득한 집밥’을 세 사람에게 대접한다.
이날 김수찬은 “진성 선배님은 내가 키웠다”라고 주장하는 등 마치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 것처럼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성은 가수 김성환에게 히트곡을 도둑맞은 사연을, 나태주는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했던 김태균의 미담을 풀어내는 등 스페셜 게스트들의 재치 만점 입담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