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진성 나이 10살 형 가수 김성환에게 히트곡 뺏긴 사연 공개(전국방방쿡쿡)

▲‘전국방방쿡쿡’(사진제공=MBN)
▲‘전국방방쿡쿡’(사진제공=MBN)
나이 62세 진성이 가수 김성환에게 히트곡을 도둑맞은 사연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 일곱 번째 영업 스페셜 게스트로 진성, 나태주, 김수찬이 출연해 넘치는 끼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방방쿡’의 배우 팀 차태현, 장혁, 이상엽과 스포츠 선수 팀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은 ‘청풍명월’의 도시 충청북도 제천을 배경으로 특산물 오미자, 황기, 당귀, 사과, 고추 등을 가지고 ‘봄 향기 가득한 집밥’을 세 사람에게 대접한다.

이날 김수찬은 “진성 선배님은 내가 키웠다”라고 주장하는 등 마치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 것처럼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진성은 가수 김성환에게 히트곡을 도둑맞은 사연을, 나태주는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했던 김태균의 미담을 풀어내는 등 스페셜 게스트들의 재치 만점 입담이 이어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