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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나이 7세 동생 김태균, 살벌 뽕망치 게임 "배우 팀 가고 싶다"

▲'전국방방쿡쿡' 김태균, 현주엽(사진제공=MBN)
▲'전국방방쿡쿡' 김태균, 현주엽(사진제공=MBN)
현주엽이 나이 7세 동생 김태균과 뿅망치 게임으로 살벌한 정면승부를 펼친다.

22일 방송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 7회에서는 스포츠 선수 팀의 막내 김태균의 강력한 제안으로 현주엽과의 뿅망치 대결이 성사된다.

현주엽, 안정환, 김태균의 스포츠 선수 팀과 차태현, 장혁, 이상엽의 배우 팀은 일곱 번째 영업을 위해 ‘청풍명월’의 도시 충청북도 제천에 모여 제천의 특산물 오미자, 황기, 당귀, 사과, 고추 등으로 게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리를 준비한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예산 획득을 위한 뿅망치 게임에서 김태균은 그 어느 때보다 의욕을 불태운다. 심지어 게임 시작 전 배우 팀으로 가고 싶다는 파격적인 요청을 한다.

특히 이날은 현주엽과 김태균의 뿅망치 게임 정면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게임 전 김태균은 현주엽에게 “막아도 소용없어요”라고 경고, 이후 현주엽은 처참한 게임 결과에 “이게 말이 되냐?”며 당황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더불어 장혁은 김태균이 열정적으로 뿅망치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현주엽에게) 진짜 감정 있는 것 같아”라고 감탄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현주엽과 김태균은 점심 식사 자리에서도 대결을 이어간다. 나라 이름 말하기 게임 중 김태균이 ‘U.S.A’ 뜻을 신박하게 재해석하는 사태가 발생,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또한 김태균은 미국의 수도를 묻는 제작진에게 자신감에 가득 찬 오답을 내놓아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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