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일릿, '스무 살 원희' 반대 파티…'슈퍼 아일릿' 시즌3 피날레

▲아일릿 'SUPER ILLIT' EP24 캡처(사진제공=빌리프랩)
▲아일릿 'SUPER ILLIT' EP24 캡처(사진제공=빌리프랩)

아일릿(ILLIT)이 올해 성인이 된 멤버 원희의 '어른 선언'을 귀엽게 반대하는 이색 파티로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아일릿은 지난 16일 아일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SUPER ILLIT'(슈퍼 아일릿)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이원희 스무 살 반대 파티' 편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성인이 된 원희를 축하하면서도, 그의 앳된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축하 현수막의 '축하' 문구를 '반대'로 덮으며 원희를 당황케 했다. 원희가 막내 이로하를 향해 "아기는 집에서 자고 20대끼리 심야 영화를 보러 가겠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멤버들은 "이로하가 스무 살이 될 때까지 1년만 더 참자"라고 응수하며 원희를 다시 아기 취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원희를 위한 특별 계약서를 작성하며 '말랑말랑한 볼살 유지하기', '호기심 잃지 않기' 등 애정 어린 요구사항을 조항에 넣어 훈훈함을 더했다.

예능감 넘치는 추격전과 반전 요소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가져간 케이크 초 20개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멤버 이로하가 제작진을 돕는 스파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초를 모두 회수한 아일릿은 무사히 촛불을 켜며 원희의 스무 살을 축하했다.

아일릿의 진솔하고 엉뚱한 매력을 담아낸 'SUPER ILLIT'은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 자체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3를 마무리한 아일릿은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It’s Me'로 컴백하는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트렌디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