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TWS)(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투어스(TWS)가 'OVERDRIVE'로 글로벌 숏폼 시장을 장악했다.
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를 활용한 콘텐츠가 전날 기준 23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K-팝 보이그룹 중 최상위권 기록으로, 해당 음원을 사용한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지난 15일 기준 44억 회를 돌파했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틱톡 내 한국 '상위 50'과 '바이럴 50'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특히 '앙탈 챌린지'로 불리는 안무 영상이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짜오루쓰, 쉬광한을 비롯해 일본의 야마다 료스케, 요아소비의 이쿠라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동참했다. 스포츠계에서도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가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플랫폼 내 확산 속도가 가파르다.

▲투어스 앙탈 챌린지에 참여한 해외 스타(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숏폼에서의 인기는 국내 음원 차트의 장기 흥행으로도 직결됐다. 'OVERDRIVE'는 발매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순위권을 지키며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이어 '차트 붙박이'로 자리 잡았다.
한편, 투어스는 17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TWS:CLUB'의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데뷔 2주년을 맞이해 전원 성인이 된 멤버들의 유쾌한 숙소 생활과 야식 파티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