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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나이 5살 차이 아내 김효선, "무릎 통증 이후 계단 무서워"(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가수 강진 나이 66세, '희자매' 아내 김효선과 튼튼한 관절을 위한 비법을 알아본다.

나이 66세 가수 강진과 원조 걸그룹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아파도 너무 아프다! 관절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강진은 "아내가 무릎 통증으로 계단 오르는 것을 불편해한다"라고 전한다. 아내 김효선은 무릎 통증 이후 계단이 무서워졌다고 한다.

전문의는 소리로 알 수 있는 무릎 건강 확인법을 전하며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절 사수를 위해 건강 검진은 물론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한다. 강진 김효선 부부의 튼튼한 노년을 위한 관절 지키는 법을 공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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