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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나이 동갑 아내 염효숙과 유전자 검사…결과는?(알약방)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나이 64세 이동준이 아내 염효숙과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다.

27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중년 여성 건강의 불청객 갱년기! 무너진 면역력과 혈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 영역을 넓힌 60대 꽃중년 스타 이동준. 과거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답게 금에 대한 애착이 강해 집안 인테리어 역시 금으로 꾸몄다. 금빛 장롱부터 소파, 장식장, 시계까지! 이동준 부부의 황금 궁전 속 건강 라이프를 공개한다.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동준, 1979년부터 태권도 국가대표를 하며 태권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관왕을 거머쥔 그의 발차기 실력이 밝혀진다.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알약방' 이동준(사진제공=MBN)
아무리 건강관리를 해도 자신의 당뇨병 초기 진단과 간경변증 가족력으로 인해 걱정인 이동준은 아내 염효숙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신장암 발병률이 높게 나온 이동준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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