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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이혜리·민수현·허성희·마리아·이소나·류계영·권성희·송해·송가인·박서진 등 나이·성별 초월 가요무대 출연진 '6월의 노래'

▲조명섭(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조명섭(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가요무대' 출연진 조항조, 이혜리, 민수현, 조명섭, 김국환, 허성희, 더블레스, 마리아, 이소나, 김선미, 류계영, 권성희, 송해, 송가인, 박서진, 배일호, 바리톤 손태진, Osongs합창단이 '6월의 노래'를 부른다.

21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06회에서는 '6월의 노래'를 주제로 18곡의 노래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된다.

바리톤 손태진이 부르는 가곡 '비목'으로 시작해, Osongs합창단의 '독립군가', 조항조의 '눈물 젖은 두만강', 이혜리의 '고향 만 리', 민수현의 '가거라 삼팔선'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이어 조명섭이 현인의 '전우야 잘 자라'를, 김국환이 '전선야곡', 허성희가 '전우가 남긴 한마디', 더블레스가 '전장에 피는 꽃', 마리아가 '아내의 노래'를 부른다.

▲송가인(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송가인(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이소나는 '님 계신 전선', 김선미는 '향기 품은 군사우편', 류계영은 '미망인 엘레지', 권성희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송해는 '꿈에 본 내 고향',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가요무대'는 박서진의 '판문점의 달밤'과 배일호의 '내 나라 내 겨레'로 이날 방송의 막을 내린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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