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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강윤성,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다 "제보 기다려"

▲'그것이 알고싶다'(사진제공=SBS)
▲'그것이 알고싶다'(사진제공=SBS)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를 시작한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말미에는 "지난 8월 27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기 전 후 2명의 여성을 살해한 56세 강윤성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예고를 내보냈다.

성범죄 등 전과 14범인 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께 집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이튿날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고, 29일 오전 3시께 50대 여성을 차량에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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