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씨그날'(사진제공=MBN)
27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서는 '통증을 잡아라! 지긋지긋한 관절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듯한 이미지의 국민 아나운서였던 이윤철이 아내 조병희와 함께 출연한다. 그는 뉴스만 끝났다 하면잦은 회식 자리로 4~5일은 늘 만취 상태였다고 밝히며 결국 술에 취한 나머지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 사고로 팔꿈치 골절 발생해 팔꿈치 뒷쪽이 많이 아프고 병뚜껑 같은 것도 아내보다도 못 열연다고 밝힌다.
한편 다친 남편 옆 지극정성 내조하던 아내 조병희는 쉼 없이 집안일 하다 어깨 통증 발생했다고 한다. 부부에게 나타난 관절 적신호의 해결법을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