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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댁' 이숙, 나이 66세 밝히는 이상형 "외모보다는 성격"(기적의 습관)

▲'기적의 습관' 이숙(사진제공=TV조선)
▲'기적의 습관' 이숙(사진제공=TV조선)
나이 66세 배우 이숙이 이상형을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서는 이숙의 생기 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원한 '쌍봉댁' 배우 이숙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태권도 초단(1품)인 그는 60대의 나이에도 믿을 수 없는 날렵한 발차기로 태권도 실력을 뽐낸다.

한편 정성스럽게 단장을 한 이숙은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어딘가로 향한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신을 리드해 줄 수 있고 외모보다는 성격이 좋았으면 좋겠고 동갑부터 5살 연상까지 괜찮다"라고 밝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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