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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분노에 휩싸인 이진욱, 이죽거리는 이준의 계략은?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 단활(이진욱 분)과 또 다른 불가살 옥을태(이준 분)의 맞대면이 이뤄진다.

1일 방송되는 tvN ‘불가살’ 5회에서 불가살 대 불가살의 만남이 펼쳐진다.

단활과 옥을태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아무렇지 않게 다시 서로를 마주한다. 누가 먼저 공격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단활이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불가살'(사진제공=tvN)
▲'불가살'(사진제공=tvN)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을태는 여유롭고 능글맞은 태도를 보여 더욱 심기를 건드린다. 단활보다 더 오래 한반도 땅에 살아온 옥을태가 600년 전 단활의 혼을 가져간 불가살 여인의 환생 민상운을 쫓는 이유와 이죽거리는 미소 뒤에 숨긴 계략에 흥미진진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두 불가살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으며 옥을태가 어떤 말을 했기에 단활의 눈이 분노로 일렁이게 됐을지 그 전말이 밝혀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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