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쇼윈도:여왕의 집' 범인=박상훈? 한 치 앞 알 수 없는 줄거리

▲‘쇼윈도:여왕의 집’(사진제공=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사진제공=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이 종영까지 몇 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전소민을 찌른 범인으로 의심 받고 있는 박상훈이 어두운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서는 한선주, 신명섭의 아들 태용과 윤미라와의 진실이 밝혀진다.

언제나 밝고, 활기차던 태용은 눈에 띄게 어두워진 표정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거실에 모여있는 가족들을 피해 혼자 방으로 올라가는그에게서 복잡한 심경이 느껴진다.

가장 어린 태용의 자백에 한선주, 신명섭을 비롯해 삼촌 한정원(황찬성 분), 누나 태희(신이준 분)까지 거실에 남은 사람들도 한껏 심각해졌다.

과연 태용의 자백과 깨어난 윤미라의 기억은 얼마나 일치할지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