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부읽남 정태익 나이 40세에 이룬 성공 "월급 90% 저축…투자, 고난의 연속"

▲'속풀이쇼 동치미' 정태익(사진제공=MBN)
▲'속풀이쇼 동치미' 정태익(사진제공=MBN)
나이 40살 유튜버 부읽남 정태익이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부동산 꿀팁을 전수했다.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 걱정하는 사람이 가장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계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크리에이터 정태익이 출연해 투자에 집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어릴 때부터 삼성동에서 쭉 살았던 그는 가족들과 반지하에 살았었다고 밝히며 논밭의 소유주였던 친구들은 수천억대 자산가가 되었다고 했다. 동네친구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그는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월급의 90%를 저축하며 살았다"라고 전했다.

심지어 결혼 후에도 월급의 70%를 저금하며 하루에 16시간 일하며 열심히 투자금을 모았다고 전하며 투자하는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정태익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부동산 정책의 궁금증 해소와 ‘집은 언제 사야 하는가?’에 대한 미니 강의를 펼쳤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