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농도(사진제공=MBC)
허재, 현주엽, 문경은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무인도에 모여 농구인의 섬 '농도'를 결성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허재, 현주엽, 문경은이 강병현, 김종규, 김민수와 섬에서 잡은 돌멍게와 성게로 먹방 플렉스를 벌인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농도(사진제공=MBC)
이날 허재, 현주엽, 문경은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야구부의 야도 '내손내잡'에 자극받아 농구인의 섬 '농도'를 결성한다. 세 사람은 "밀리면 안 된다"라며 현역에서 활동 중인 거물급 후배 농구선수들을 초대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농도(사진제공=MBC)
전 프로농구 국가대표이자 허재와 우승까지 함께한 실력파 슈팅가드 강병현, 현재 활발하게 농구 코트를 지배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센터 김종규, 감독 문경은의 훌륭한 동료이자 팀 우승을 이끈 국가대표 출신 파워 포워드 김민수가 등장해 심상치 않은 조합을 예고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농도(사진제공=MBC)
허재, 현주엽, 문경은, 강병현, 김종규, 김민수는 섬에서 채취한 돌멍게와 성게로 돌멍게 비빔밥과 성게알로제파스타로 해산물 플렉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