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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백패커' 출장…500인분 한식 요리 도전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가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식 조리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8회에서는 미군부대까지 입성한 ‘백패커즈’의 험난한 출장기가 시작된다.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긴장감을 안고 미군과 카투사의 주둔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들어선 출장요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규모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예능 최초로 구석구석 공개된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의 5배나 되는 크기에 학교, 골프장, 영화관, 푸드코트까지 없는 게 없어 출장요리단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백패커'(사진제공=tvN)
▲'백패커'(사진제공=tvN)
멤버들과 주방을 둘러본 백종원은 양식에 특화된 조리 시설에 심란한 심정을 드러내며 험난한 출장길을 예고했다. 좌절한 출장요리단 앞에 등장한 조력자는 과연 누구였을지, 불가능해 보이는 주방 환경을 딛고 500인분 한식 요리가 탄생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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