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남(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종남이 '건강면세점'에 출연해 나이 60세에 30년차 며느리로 사는 근황을 공개하고,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알아봤다.
이종남은 1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 출연했다. 그는 줌바 댄스를 즐기며 열심히 하루를 보냈고, 시어머니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건강면세점' 전문의들은 이종남의 건강을 걱정했다. 전문의들은 "몸의 중심 축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걷기만 해도 다행"이라며 이종남의 현 상태를 진단했다.
한편, 이종남은 한 방송에 출연해 2년 전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 받은 것을 털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