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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금수저' 촬영 중 쇄골 골절ㆍ뇌진탕…13일 오후 수술

▲가수 겸 배우 정채연(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정채연(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금수저' 촬영 중 쇄골 부상을 입었다.

정채연의 소속사는 12일 "정채연이 지난 10일 MBC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쇄골 골절 진단과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설명에 따르면, 정채연은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진행하며 인대 손상도 확인할 예정이다. 인대 손상이 확인되면 인대 봉합 수술도 함께 진행한다.

정채연은 오는 14일 다이아 새 싱글 '루팅 포 유'(Rooting For You)를 발매한다.

또 정채연이 출연하는 '금수저'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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