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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그랑아 핼러윈 파티’ 개최…난아진ㆍ밴드 메건 공연+숙박권 등 이벤트 진행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28일 ‘그랑아 핼러윈 파티’ 개최한다.

'그랑아 핼러윈 파티'는 10여가지의 세미 뷔페와 맥주 및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아워’가 함께 준비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코스튬을 장착한 직원부터 다양한 핼러윈 소품으로 꾸며진다.

▲‘그랑아 핼러윈 파티’(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그랑아 핼러윈 파티’(사진제공=앰배서더 호텔)
'그랑아 바' 입구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이 별도 설치되며 테이블마다 특별 조명을 비치하여 핼러윈 분위기를 물씬 풍길 예정이다. 또한 보컬리스트 난아진과 실력파 뮤지션 밴드 메건(Band Me.g.un)의 공연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숙박권부터 뷔페, 애프터눈 티 세트 이용권까지 풍성한 경품 혜택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핼러윈 파티 티켓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별도 진행한다.

이번 '그랑아 핼러윈 파티'는 28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새벽 12시까지 진행되며, 티켓은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구매 가능하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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