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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소이작도 홍보 나선 '이웃집찰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가 서해 소이작도 홍보를 위해 모인다.

25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찰스'에서는 강승화 단장을 필두로 이웃집 찰스 역대 출연자들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해의 작은 섬 소이작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 제작에 나선다. 소이작도 보물찾기에 나선 홍보단은 소이작도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손가락 바위 앞에서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이들의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소이작도를 더 잘기 위한 마을 탐방에서는 주민들의 사랑이 듬뿍 쏟아졌다.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사진제공=KBS 1TV)
강승화 단장을 비롯해 한 명의 단원만 제외하고는 배 타는 것도, 섬 방문도 처음이라는 이웃집 찰스들. 그들의 눈에 소이작도는 호기심 천국이다. 이들의 초대한 소이작도 이장님의 정체와 바지락 캐기 비법을 전수하겠다 나선 노인회장님의 반전 매력이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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