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제공=엘르코리아)
르세라핌 홍은채는 ‘엘르’와 함께한 화보에서 양갈래 머리와 스포티한 옷차림을 하고 사랑스러운 윙크와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은채는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를 추억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한순간을 선택하긴 어렵지만, 데뷔 쇼케이스를 꼽고 싶다. 무대 LED 문이 열리기 전, 뒤편에서 포즈를 잡고 긴장하며 서 있던 모습, 꿈에 그리던 데뷔가 몇 초 남지 않았던 그때를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제공=엘르코리아)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제공=엘르코리아)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제공=엘르코리아)
르세라핌 홍은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