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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ㆍ도경완, 전남 영광 마지막 여정…해안 드라이브+갯벌 체험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이 전라남도 영광에서 마지막 여정을 펼친다.

'떠나보면 알 거야'는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인 최수종과 도경완이 가족에게 ‘합법적 외박’을 허락받고, 2박 3일 동안 전라남도 순천, 강진, 영광을 여행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낄 수 있는 ‘쉼’과 ‘여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23일 방송되는 마지막 여행지인 영광에서는 해안 드라이브와 갯벌 체험을 기대했던 경완의 바람이 모두 이뤄진 마법 같은 여정이 펼쳐진다.

두우리 마을로 향한 두 사람은 마을의 정겨움에 반하고, 마을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손맛에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마을 주민분들이 준비해주신 한 상 차림에 “국제 대회가 있다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한 상으로 추천한다”라는 경완의 말에 수종 역시 동의하며 어머님들을 흐뭇하게 하였고, 그 이후로도 두 사람은 한동안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떠나보면 알 거야' 최수종, 도경완(사진제공=SBS)
한편, 해안 드라이브를 꿈꾸던 동생 도경완을 위해 최수종이 야심 차게 준비한 오픈카가 공개되고 들떠 있던 도경완은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만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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