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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인 유튜버 ‘온도니쌤’ 심경 고백(듣고, 보니, 그럴싸)

▲‘듣고, 보니, 그럴싸’(사진제공=JTBC)
▲‘듣고, 보니, 그럴싸’(사진제공=JTBC)
‘듣고, 보니, 그럴싸’ 피해자의 유가족인 유튜버 ‘온도니쌤’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서는 두 번째 라디오 드라마로 2017년 10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과 숨겨진 비하인드를 알아본다. 특히 담당 형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건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범인들의 충격적인 비밀과 거짓말,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진실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된 녹취 내용도 공개된다. 스튜디오에서 녹취 내용을 접한 출연자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다. 또한 배역에 따라 출연자들의 대본에 없는 신(Scene)이 있는 만큼 퍼즐처럼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며 사건의 전말을 알아본다.

더불어 자신이 피해자의 유가족임을 밝힌 유튜버 ‘온도니쌤’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들을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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