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상대 고소 취하 "오해풀고 원만한 해결"

▲노제(사진제공=스타팅하우스)
▲노제(사진제공=스타팅하우스)
댄서 노제가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했던 모든 소를 취하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29일 "노제가 당사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함과 함께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에 대해 모든 소를 취하하고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더 이상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의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제는 소속사인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함과 함께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한 바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