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효는 지난 18일 오후 1시 첫 미니 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신보는 '지효(Z)의 첫 번째(ONE)'이자, '지효(Z)의 온전한 하나(ONE)의 작품'이라는 뜻을 담았고 지효가 여섯 트랙의 모든 수록곡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높였다.
지효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 20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타이틀곡 'Killin' Me Good' 무대에서 음악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고 시원시원한 음색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시청자들은 "잘할 줄 알았는데 더 잘한다", "역시 트와이스 리더", "자신에게 어울리는 곡들과 스타일로 열심히 잘 준비해온 게 느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솔로 앨범 발매 당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효는 "가수로서 제 모습은 어떤지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잘 표현된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제 목표를 이뤘다. 많은 분들이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제가 무대를 즐겨야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 위로 등 감정을 전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꼭 춤을 추고 싶었다. 저의 강점인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좋아해 주시는 게 가수로서 큰 기쁨"이라고 보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저는 어떤 걸 해야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고유 매력을 펼친 솔로 아티스트 지효가 미니 1집 'ZONE'을 통해 힘찬 날갯짓을 시작하고 활약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