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 김현영(사진제공=MBN)
7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예전에 잘나갔으면 뭐 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나이 38살이 된 김현영은 비행기 안에서 만난 아주머니가 결혼 안 했으면 선 한번 보라고 권유해 지금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며 수염이 길고 꽃 모양 넥타이를 맨 모습 등 첫인상이 다소 특이했다고 한다.
자신을 전혀 못 알아보던 전 남편은 다음 날 다시 만나자고 해 만나게 되었고 고급 외제차에 옷을 바꿔 입으니 멋있어 보여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자상한 모습에 반해 결혼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은 4번째 아내였다며 결혼 후 두 달 만에 집에 빨간 딱지가 붙기 시작했다.
남편 말에 속아 큰돈을 주기 시작하자 그다음부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겉으로 보기에는 억대 자산가였지만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을 못 알아본 것 부터 연기였다며 알고 보니 남편 앞으로 빚만 20억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