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서천군 '세 모녀의 시골 로망스'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카페 상권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은 결혼을 앞둔 6년차 장거리 커플로 예비 신부는 춘천에서 케이크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이들은 결혼 후, 카페 2호점을 낼 예정으로 카페 상권이 형성된 곳 근처에 신혼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덕팀에서는 스포츠 스타 이대호와 박태환이 출격한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파주시 야당동 운정 신도시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인근에 운정 카페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2019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우드&화이트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