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1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8회에서는 ‘셰프의 셰프’가 된 조인성의 활약이 공개된다.
전날 밤, 처음으로 외식을 즐겼던 단골 거래처 레스토랑의 오너와 셰프가 소문의 대게 라면 맛을 보기 위해 ‘아세아 마켓’을 방문했다. 이들의 등장에 반가운 미소를 짓는 조인성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어쩌다사장3'(사진제공=tvN)
한편,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주말을 맞이하고 더욱 바빠진 ‘아세아마켓’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그동안 눈여겨보던 현지 손님을 일일 알바생으로 캐스팅한다. 영어와 한국어 실력은 물론 현지의 유명인으로 ‘사장즈’의 마음을 빼앗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