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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김대호 아나운서, '퇴근후N' 가산디지털단지 치킨 맛집 가게 방문…천국의계닭ㆍ우유치킨

▲김대호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대호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생방송 오늘저녁'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근후N'에서 우유치킨이 특집인 가산디지털단지 치킨 맛집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퇴근후N'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가산 디지털 단지로 향한다.

이곳에는 퇴근 후 지친 직장인들을 위로하는 치맥의 성지가 있다.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치킨과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치킨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바로 국내산 닭다리 10개를 계단 모양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천국의 계닭'과 우유를 넣어 더 부드럽고 고소해진 우유 치킨 때문이다. 특히 천국으로 향하는 치킨 계단의 끝에는 달콤한 양념치킨이 기다리고 있어 먹는 재미까지 있다.

김대호 아나운서도 이 치킨 계단을 한칸 한칸 오르는 재미에 푹 빠졌다. 마지막 양념치킨을 먹기 위해서 닭다리 9개를 거침없이 먹어 치우고, 치킨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며 2011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시절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던 이전 날들을 회상했다.

그때 갑자기 '생방송 오늘 저녁'의 안방마님 박지민 아나운서가 김대호 아나운서를 찾아왔다. 그는 2023년 MBC 연예대상 신인상을 예상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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