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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LA 저택에 좀도둑 침입…소속사 측 "인명ㆍ재산 피해 無"

▲배우 이병헌(비즈엔터DB)
▲배우 이병헌(비즈엔터DB)

배우 이병헌의 미국 저택에 도둑이 들어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9일 지난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이병헌 집에 도둑이 들어 LA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MZ는 "도둑이 이병헌의 집인 걸 알고 침입한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라며 "LA 부촌을 돌며 물건을 훔친 일당의 소행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좀도둑이 든 게 맞다"면서도 "인명 피해는 물론 재산 피해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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