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사진제공=tv조선)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 미스터트롯2 TOP7이 '잠자리 복불복 게임'으로 웃음 핵폭탄을 선사한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사진제공=tv조선)
비가 내려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배경으로 두 번째 버스킹이 시작된다. 첫 무대를 장식한 안성훈 "전날 몸살감기로 응급실까지 다녀왔다"고 전해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그 말이 무색하게 노래가 시작되자 '귀 호강'하는 무대를 선사해 모두가 감탄했다. 진해성은 자두의 '김밥'으로 버스킹의 마무리를 맡아 '잔망미'를 뽐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사진제공=tv조선)
한편, 멤버들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TOP7만 함께하는 방송은 처음"이라며 '산물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여정을 함께하며 더욱 가까워지며 생긴 TOP7의 '美친 케미'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