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배우 민우혁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헤라클레스'를 상대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쿠키, 럭키비키, 하마, 자라, 급찐급빠, 근손실, 바나나보트, 나한테 반하나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실력파 복면 가수 8인이 다채로운 듀엣곡 향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조세호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 위에 오르자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된다. 산다라 박은 그의 정체를 조세호로 추리하며, 그가 앨범도 발매했을 만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이야기해 추리를 뒷받침했다는 후문이다.
가수 최예나로 예측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감출 수 없는 끼와 넘치는 매력에 판정단이 열광한다. 이어 그의 정체가 최예나로 추리되며 기대감이 증폭된다.
4연승 가왕 '1급 특수요원' 김종서의 극찬 세례를 받은 실력자가 나타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강렬한 고음에 모두가 전율한다. 이에 김종서는 "제 노래를 저분께 드리고 싶다"라고 찬사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29대 가왕 박혜원(HYNN)이 인정한 가왕감도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가창력에 판정단 석이 술렁인다. 너도나도 입을 모아 이 복면 가수를 칭찬한 데 이어 가왕 출신 박혜원은 가왕 헤라클레스에 대적할 가왕감으로 꼽으며 기대감을 높인다.
전국에 단발머리 유행을 선도했던 90년대 레전드 가수 김혜림으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나타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수준급 가창력에 판정단 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R.ef 성대현은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그의 정체를 김혜림으로 예측해 판정단의 열띤 추리를 이끈다.
힙한 제스처를 선보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예측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YG 특유의 그루브에 여심이 녹는다. 2NE1 산다라 박이 "지문 같은 제스처가 딱 보인다"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추리한다. 오랜 시간 YG에 몸담았던 그녀의 주장에 판정단의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