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결혼(사진=박은영 SNS)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훈남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은영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영은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을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남"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예식에서 박은영은 단아한 분위기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2부 행사에서는 스타일링을 바꿔 로맨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박은영이 홍콩에서 일하던 시절 남편은 박은영을 만나기 위해 한 달에 8번 비행기를 타고 한국과 홍콩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축가는 '냉장고를 부탁해' 동료 셰프 최현석과 가수 아이비가 맡았다. 최현석은 무대에서 "두 분의 사랑이 천년만년 이어지길 기원한다"라며 즉석에서 앙코르곡까지 열창해 두 곡의 축가를 소화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