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이번 인터뷰에는 팀이 걸어온 10년의 시간과, 앞으로의 음악적 지향점에 대한 진솔한 고민이 녹아 있다.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작업 환경과 마인드의 변화도 앨범 전반에 담겼다. 최정훈은 "한 곡에 조급하게 매달리기보다, 단순하고 가볍게 접근하는 방식이 음악에 잘 스며들었다"고 설명했다. 김도형은 "조급함 없이 유쾌하게 작업했기에 음악도 우리의 현재 모습을 닮았다"고 전했다.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앨범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정훈은 "단순함을 키워드로 삼아 작업했고, 음악을 처음 마주했던 순간부터 지금의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궤적을 그리고자 했다"며,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심을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잔나비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이번 정규 4집은 잔나비가 10주년을 지나 맞이하는 새로운 챕터다. 잔나비는 음악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의 마음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
한편 팬들의 기대 속에 음악적 진면목을 드러낼 잔나비의 정규 4집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