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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지우·이안, LG 트윈스 시구·시타→승리 요정 등극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 멤버 지우와 이안이 LG 트윈스의 승리 요정으로 거듭났다.

지우와 이안은 지난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두 사람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출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구·시타자로 나선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사진제공=LG트윈스 프로야구단)
▲시구·시타자로 나선 하츠투하츠 지우, 이안(사진제공=LG트윈스 프로야구단)

이들은 "LG 트윈스의 우승을 기원하며 좋은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 깔끔한 시구와 시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경기 관람 중에는 열띤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LG 트윈스가 역전에 성공하는 순간까지 함께하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편, 지우와 이안이 속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STYLE'로 컴백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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