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1위

▲NCT 해찬(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해찬이 첫 정규 앨범 'TASTE'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NCT 해찬(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15일 발표된 한터차트, 핫트랙스,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해찬의 정규 1집 'TASTE'는 모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해찬은 이미 국내 음반·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34개 지역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다.

▲NCT 해찬(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RZY'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해찬이 그간 쌓아온 음악적 취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음악을 '맛본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해찬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 무대에서 'CRZY'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사운드와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팬들과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