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루프탑→미식 패키지, 11월 다이닝 프로모션
▲쉐라톤 나트랑 호텔(사진제공=HNM KOREA)
쉐라톤 나트랑 호텔&스파(쉐라톤 나트랑)가 11월, 여행의 계절에 어울리는 미식과 휴식의 향연을 펼친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은 ‘여행의 기쁨, 미식,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을 주제로 새 메뉴와 다이닝 테마, 맞춤형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쉐라톤 나트랑의 대표 중식 레스토랑 ‘스팀 앤 스파이스(Steam & Spice)’는 전통 딤섬과 향긋한 수프,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나트랑 도심 속에서 정통 광둥식 다이닝의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미식가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사진제공=HNM KOREA)
루프탑 바에서는 요일별 콘셉트가 다른 테마 나이트가 열린다. 목요일은 추억의 선율이 흐르는 ‘뮤직 리와인드(Music Rewind)’, 금요일은 하우스 리듬으로 물드는 ‘더 하우스 컬렉티브(The House Collective)’, 토요일은 별빛 아래 칵테일과 함께하는 ‘에센스 세터데이(Essence Saturday)’가 펼쳐진다. 시내와 바다를 동시에 내려다보는 야경과 음악, 미식이 어우러진 루프탑의 밤은 나트랑의 낭만을 한층 더한다.
세계 각국의 와인과 현지 셀렉션을 잔 또는 병 단위로 즐길 수 있어 하루의 끝을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사진제공=HNM KOREA)
또한 피스트(Feast) 레스토랑에서는 쉐라톤 나트랑의 여성 셰프들이 선보이는 ‘레이디스 인 컬리너리(Ladies in Culinary)’ 테마를 진행한다. 감성과 창의성이 깃든 요리들이 ‘여성이 만든 미식의 힘’을 보여주며, 음식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더한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패키지는 아동 2명 무료 숙박, 조식 뷔페 포함, 키즈 메뉴 무료 식사, DIY 컵케이크 세트 및 키즈 텐트, 어린이 쿠킹 클래스 무료, 레스토랑·스파 20% 할인, 얼리 체크인(13시)·레이트 체크아웃(14시) 등의 풍성한 혜택을 포함한다. 주니어 스위트 이상 예약 시에는 공항 픽업 편도 서비스도 제공된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사진제공=HNM KOREA)
장기 투숙객을 위한 ‘스테이 롱거, 세이브 모어(Stay Longer, Save More)’ 패키지는 7박 이상 투숙 시 조식 뷔페와 식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니어 스위트 이상 고객에게는 무료 공항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다.
미식으로 완성되는 휴식을 콘셉트로 한 ‘다인케이션(Dinecation)’ 패키지는 성인 2인 조식과 1회 디너(세트 또는 뷔페)를 포함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맛으로 채우는 경험을 선사한다.
▲쉐라톤 나트랑 호텔(사진제공=HNM KOREA)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이번 11월, 맛과 여유, 그리고 함께하는 순간을 통해 여행의 본질적 기쁨을 되살린다. 매 순간이 특별해지는 쉐라톤의 다이닝과 스테이 경험을 통해 나트랑의 가을은 더욱 풍요롭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