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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덴마크 형제들, 소곱창&바나나우유 만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인 요나스, 에스크, 타이스 삼 형제가 신촌에서 소곱창을 맛보고 편의점에서 한국 대표 간식 바나나우유와 멜론맛 아이스크림을 즐긴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제2의 고향’이라 부르는 덴마크인 요나스와 두 동생 에스크, 타이스의 특별한 첫 한국 여행이 공개된다.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맏형 요나스는 두 동생에게 직접 한국을 보여주기 위해 생애 첫 형제 여행에 나선다.

한국에 도착한 덴마크 삼 형제는 첫 목적지로 신촌을 찾는다. 신촌은 과거 요나스가 거주하며 추억을 쌓았던 곳으로 그는 동생들에게 골목 곳곳에 남은 자신의 기억을 공유하며 동네를 안내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거리 구경을 마친 이들이 선택한 한국 여행의 첫 식사 메뉴는 소곱창이다. 요나스는 사장님과 친분이 있을 정도로 자주 찾던 단골집으로 동생들을 이끌었다. 둘째 에스크는 테이블에 내장된 불판과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소고기뭇국, 육회 등 낯선 식당 풍경에 감탄하고 평소 무표정하던 막내 타이스 역시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들은 소주와 맥주를 종류별로 주문해 곱창과 가장 어울리는 주류 조합을 찾는 ‘곱창 페어링’을 시도, 볶음밥까지 맛보며 첫 식사를 마친다.

식사를 마친 요나스는 필수 코스로 편의점을 택한다. 멜론 맛 아이스크림과 바나나 우유를 비롯해 평소 자신이 즐겨 찾던 추억의 간식들을 구매해 동생들에게 소개한다.

이후 삼 형제는 공원에 모여 앉아 간식을 나눠 먹으며 한국에서의 첫날 밤 일정을 마무리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한 맏형 요나스와 이를 직접 체험하며 형을 이해해 가는 두 동생의 한국 적응기가 기대를 모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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