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덱스(사진출처=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마지막 9~10화 에피소드 공개일이 밝았다. 특히 덱스가 시즌2 멤버들을 위해 알바생으로 출격한다.
넷플릭스는 6일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며 이번 시즌의 막을 내린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안84를 필두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등 임직원들이 겪는 최종 운영 일지와 퇴실 절차가 그려진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덱스(사진출처=넷플릭스)
체력이 바닥난 직원들을 돕기 위해 방송인 덱스가 단기 지원 인력으로 나선다. 기안장에 도착한 덱스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신속하게 거대 문을 개방하고, 곧바로 저녁 식사 밑반찬 조리에 나서며 일손을 덜었다.
적설량 50cm를 기록한 대관령 현장의 제설 작업 역시 덱스의 합류와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동반 입대를 하루 앞두고 기안장을 찾은 투숙객의 요청에 따라 기안84는 눈발이 날리는 야외 공간에서 손님의 머리를 잘라주는 삭발식을 선보인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스틸컷(사진출처=넷플릭스)
출연진과 숙박객들은 설원 위에서 대형 눈조각을 제작하고 촛불을 켜둔 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퇴실 전 일정을 정리했다. 현장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대관령 폭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과 마지막 웃음을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