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이용대(사진제공=PA엔터테인먼트, 이용대 인스타그램)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용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두 사람이 약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용대는 2017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으며, 딸을 직접 양육 중이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한 후 '카라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아이비아이와 에이프릴 활동을 거쳐 2022년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