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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이아준, 김지연과 찰떡 매니저 케미

▲'너에게 다이브' 이아준(사진출처=매니지먼트 레도)
▲'너에게 다이브' 이아준(사진출처=매니지먼트 레도)
‘너에게 다이브’ 이아준이 매력적인 신스틸러로 톡톡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아준은 디즈니+와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톱배우 윤하나(김지연 분)의 곁을 밀착 수행하는 매니저 석민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이아준은 상황에 맞춰 민첩하게 반응하는 말투와 감각적인 제스처로 일명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매니저의 면모를 구현했다. 장면마다 경쾌한 리듬감을 보태며 작품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너에게 다이브' 이아준(사진출처=매니지먼트 레도)
▲'너에게 다이브' 이아준(사진출처=매니지먼트 레도)
특히 윤하나 역의 김지연과의 호흡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하나의 몸에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들어온 상황과 본래의 윤하나를 대할 때 달라지는 미묘한 온도차를 정교하게 받아치며 입체적인 재미를 이끌어냈다. 상대 배우의 변화무쌍한 연기에도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대 연극 ‘올 모스트 메인’과 단편 영화 ‘수서에서’를 거쳐 ENA ‘그대에게 드림’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이아준은 이번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과 피지컬을 과시하며 준비된 신예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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