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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풍의 눈'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투바투)가 고요함 속 강렬한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사진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아이 오브 더 스톰(EYE OF THE STORM)' 버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거센 소용돌이 한가운데 자리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번 사진은 폭풍의 눈 안에서 마주한 정적을 포착했다. 멤버들은 주변의 혼란에도 흔들림 없이 폭풍 너머를 응시하며 그을린 듯한 의상으로 거친 여정을 지나왔음을 드러냈다. 배경 속 검은 옷을 입은 인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혼란을 상징하며, 중심을 지키는 멤버들과 대비를 이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 '홀딩 더 스톰(HOLDING THE STORM)' 버전 사진을 선보이고, 31일 영상 'PERFECT STORM IN MOTION', 다음 달 5일 앨범 프리뷰를 차례로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9집에는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청춘의 아픔과 열망 등을 다룬 6곡이 실린다. 타이틀곡 '엔젤 바이트(Angel Bite)'는 거친 현실 속에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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