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사진제공=KBS1)
21일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영양군 편’이 방송되는 가운데 김다나-김추리-미스김이 합동무대를 예고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방송된 2145회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6.3%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재확인시켰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을 위해 특별한 유닛이 결성됐다. ‘트롯 미녀 삼총사’인 김다나, 김추리, 미스김이 함께 ‘경상북도 영양군’ 지역민들의 흥을 돋울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한 것. ‘트롯 미녀 삼총사’ 김다나, 김추리, 미스김은 ‘트위스트 메들리’로 골반댄스를 추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