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형 ESG 경영 ‘우수사례’…정훈 이사장 “함께하는 안전 실현”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공식 인정받았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제중앙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번 선정은 공제중앙회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제 첫 참여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평가를 통해 그 성과를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제중앙회는 작년 11월 25일 최종 선정된 데 이어, 12월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인정패를 수여받으며 대외적 공신력을 확보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심사 과정에서 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 전문기관의 특성을 지역사회로 확장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사장 주재 회의체를 통한 방향 설정 ▲노사협의회 중심의 소통 구조 ▲도서벽지·특수학교 대상 예방 컨설팅 등 전문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사회공헌 체계가 우수 사례로 꼽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의 활동은 다각적이었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무료급식소 배식봉사(3·5·7월)를 비롯해 산불피해 성금 전달,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을 전개했다. 환경 분야에서도 한강지킴이 활동(4·6·11월)과 산불피해지역 진달래 심기 등 실천형 ESG 경영을 이어왔다. 교육·지역 연계 면에서는 대림중학교 벽화 그리기와 안전지킴봉사단 발대식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공제중앙회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2026년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교안전과 연계한 특화형 사회공헌 확대 ▲ESG 기반 사회적 책임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인정은 공제중앙회가 지향해 온 ‘함께하는 안전’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제중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공제중앙회는 전국 2만여 교육기관과 약 580만 명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