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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현역가왕3’ 판정단 극찬 속 결승 2차전 진출

▲‘현역가왕3’ 홍지윤(사진제공=MBN)
▲‘현역가왕3’ 홍지윤(사진제공=MBN)
가수 홍지윤이 ‘현역가왕3’ 결승 2차전에 진출했다.

홍지윤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새로운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최종 관문인 결승전 1차전 ‘신곡 대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 2차전으로 향했다.

이날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공개된 대국민 응원 투표 9주 차에서 홍지윤은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3주 차부터 7주 연속 정상을 지킨 홍지윤은 압도적인 인기와 지지를 확인하며 ‘3대 가왕’을 향한 기분 좋은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지윤은 임강현 작곡가의 ‘옷 한 벌은 건졌으니’로 무대에 올랐다. ‘옷 한 벌은 건졌으니’는 하늘에 장수를 비는 종묘 제례악을 재해석한 노래로, 삶의 황혼을 위로하는 뉴에이지 트롯 장르다. 홍지윤은 “국악을 전공하긴 했지만 정가의 깨끗하고 맑은 소리가 나오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처음 시도하는 장르”라고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긴장감 없이 바로 감정을 잡고 노래를 시작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 홍지윤은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손끝 제스처와 아련한 눈빛을 더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짙은 여운을 남긴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 사이에서는 “홍지윤이 또 해냈다”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일주일 만에 정가를 공부했다고 밝힌 홍지윤을 보며 주현미는 “비단결 같은 섬세함에 흠뻑 취했다”고 평가했고, 임강현 작곡가는 “국악 공부하면서 정가를 현대 가요로 만들고 싶었는데 얼마 전에 작업을 끝냈다. 홍지윤이 열창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연예인·작곡가 점수 합산 870점 중 853점을 획득, 국민판정단 점수 187점을 더해 총 1040점을 받으며 1위로 결승전 2차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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